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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島とか歴史歪曲が何の問題なのか…(ヤフーコリア)
독도나 역사왜곡이 무슨 문제랴..... 돈이 있는 데, 그래서 일본차를 샀다. 지난 3월 일본차 매출 562대 이것은 도요타와 혼다의 국내 판매량을 합한 수이다. 도요타의 렉서스 411대, 혼다 151대, 지난해 같은 달이나 전달보다 급감한 판매량이라고 엄살을 떨어도 이런 시국에 결코 적다고 할 수 없는 숫자이다. 아무리 나라가 독도문제로 시끄럽고 역사교과서의 왜곡문제로 민족적인 공분이 쏟아져도 품질 좋은 일본차 사서 타고 다니며 할 짓 하겠다는 인간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 민주국가에서 맘대로 돈 쓴다는 데 누가 뭐라고 하랴 하지만 아무리 자기 돈 맘대로 쓴다고 해도 나름의 규칙이 있고 기준이 있는 법이다. 특히 민족적인 자존심과 역사의 진실이 문제가 되는 시국이라면, 최근 몇년 사이 국가의 경제가 매우 힘들었던게 사실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서민들은 가계의 지출을 줄이고 더욱 허리를 졸라 매었다. 하지만 나라의 경제야 어떻든 누구랄 것도 없이 가진 돈으로 할 짓을 하던 인간들도 상당히 많았다. 동남아 지진해일, 이른바 쓰나미 쓰나미가 아니었으면 우리같은 서민들은 알 길이 없었을 사실, 쓰나미 때문에 떼거리로 죽는 바람에 내놓고 말은 못했지만 서민들는 사석에서 모두 한마디씩 했다. "아무리 나라가 어렵고 사네 못사네 해도 돈 있다는 것들은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돈을 쓴다." 그 때 우리 서민들은 동남아 관광 가서 죽은 자들을 애도하지 않았다. 562명은 독도와 역사교과서 문제로 분노하는 사람들의 수에 비하면 매우 적은 수이다. 별거 아닌 것으로 사소한 문제로 볼수도 있다. 하지만 사소한 구멍하나가 전체둑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은 진리, 구한말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팔아먹은 인간들의 수가 몇 천명이었던가? 그들의 수는 500명도 되지 않았다. 이렇게 민족적 자존심이 들끓고 역사의 진실이 문제가 되는 시기라면 일본차의 매출은 제로가 되는 것이 마땅한 것이 아니겠는가? 글쎄 너무 무리한 기대감일까? 혹시 모르겠다. 562명이라는 수가 국내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의 수라면, 562명의 일본차 구매자 전원이 일본인들일 가능성은 몇 퍼센트일까? 아니 그럴 가능성이라도 있을까? 【翻訳】 独島とか歴史歪曲が何の問題なのか… お金がある、だから日本車を買った。 さる3月、日本車の売上げ562台。 これはトヨタとホンダの国内販売量を合わせた数だ。 トヨタのレクサス411台、 ホンダ151台、 去年の同じ月や先の月よりも急減した販売量だと大げさにいってみても、 こんな時局に、けっして少ないとはいえない数字だ。 いくら国が独島問題でやかましく、 歴史教科書の歪曲問題で民族的な公憤が沸き起こっても、 品質の良い日本車を買って乗りまわしつつ、こういう行動をとる人間が存在するという意味だ。 そう、民主国家で好きなようにお金を使うのに、誰が何だというのか。 しかしいくら自分のお金を好きなように使うといっても、 自分なりの規則があり、基準があるものだ。 とくに、民族的な自尊心と歴史の真実が問題になる時局ならば、 ここ何年かの間、国家の経済がとても厳しかったのは事実だ。 そして大部分の庶民たちは家計の支出を減らし、 ますます腰を締めた(※訳注:お財布の紐が硬くなった? 痩せこけた?)。 しかし国の経済はどうでも、誰のものともなく、 手にしたお金でやりたいことをやった人間たちもそうとう多かった。 東南アジアの地震、海溢、いわゆる津波 津波でなかったなら、我々のような庶民たちは知るあてがなかった事実、 津波でたくさんの人間が一度に死んだせいで言い出せなかったが、 庶民たちは私的な集まりにおいて、一言ずつ言った。 “いくら国が困難で生きるか死ぬかと言っても、 お金がある者たちは、そんなのはものともせずお金を使うのだ” そのとき、我々庶民たちは、東南アジアへ観光に行って死んだ者たちを哀悼しなかった。 562名は、独島と歴史教科書問題で憤怒する人々の数に比べれば、 非常に少ない数だ。 なんでもないことと、些細な問題と見ることもできる。 しかし、些細な穴一つが堤全体を崩すことがあり得る、というのは真理、 旧大韓帝国末、日帝強制占領期間に 国を売り込んだ人間たちの数が何千名であったのか? 彼らの数は500名にもならなかった。 このように民族的自尊心が湧き返り、歴史の真実が問題になる時期ならば、 日本車の売上げはゼロになるのが当然ではないだろうか? はて、あまりにも無理な期待感だろうか? もしかしたら。 562名という数が、国内に居住している日本人たちの数だったら、 562名の日本車購買者全体が日本人であるとの可能性は、何パーセントだろうか? いや、そんな可能性もあるだろうか? ********************************************* こんな文で、韓国人はやんやの大絶賛。
by yeppun_i2
| 2005-06-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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