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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子どもたち、反日パブロフの犬になっている(メディアダウム、元記事と写真・オーマイニュース)
"한국 어린이들, 반일 파블로프 개 되고 있다" ▲ 9월 28일자 일본주간지 "사피오"의 표지. 이번호의 특집은 "중한, 반일 결전의 가을"이다. 일본 유수의 출판사 소학관에서 격주간 형식으로 발행되는 사피오(SAPIO. 1989년 창간)라는 잡지가 있다. 발행부수 50만부를 자랑하는 주간문춘, 주간신조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주간지 시장에서 일정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잡지이다. 사피오는 판매부수를 늘리기 위해 연예인의 시시콜콜한 뒷얘기나 그때 그때 화제가 되고 있는 사회현상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주간지의 관행을 따르지 않는다. 9월 28일자 사피오는 다른 주간지들이 일본 선거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 반면 선거 내용을 싣지 않았으며 고이즈미 총리의 자객열전 시리즈를 그 어디에도 소개하지 않았다. 사피오가 이번에 표지기사로 다룬 테마는 '중국·한국, 반일결전의 가을'. 잡지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30페이지를 할당한 이번 테마는 한국과 중국의 반일감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중국 각 지역에 세워지고 있는 반일기념관, 일본내의 반일네트워크, 한국, 미국, 중국 외교부 실무자들의 반일, 친일, 지일도 체크, 동중국해에서 중국과 일본이 충돌했을 때의 전략 시뮬레이션 등 현실과 가정을 넘나드는 총체적 기사들이 게재되어 있다. 그 중 산케이 신문 구로다 가쓰히로 서울지국장이 기고한 칼럼이 유독 시선을 끈다. 구로다 지국장은 "한국의 어린이들은 반일 파블로프의 개가 되고 있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글을 통해 짧게는 지난 몇 개월, 길게는 지난 몇 년간 자신이 서울에서 경험한 일화들을 소개하면서 "한국은 도대체 어디로 가려고 하는 것일까? 2005년 여름, 한국의 이미지는 혼란스럽기 그지없다"라는 내용으로 끝을 맺고 있다. 그는 "광복 60주년을 맞이한 한국에서 반일 감정이 후퇴하려는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당시의 김영삼 대통령이 구 조선총독부 건물을 정부주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파괴한 것은 반일 이벤트의 하이라이트였다"라는 말로 글을 시작하고 있다. 이어 이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소개한다. 이 이벤트에 대한 그의 감상은 다음과 같다. "혁명이나 전쟁, 해방, 독립 등 민족감정이 격해지는 '유사(有事)시'가 아닌 50년도 지난 평화시인 지금 구시대의 건물을 정치적 이벤트로서 이용해 파괴하는 것은 아마 세계사에서도 보기 힘든 일일 것이다. 한국민족주의, 아니 한국의 반일을 상징적으로 묘사하는 예로서 나는 지금도 생생하게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는 연이어 이런 기억의 단편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에피소드도 끄집어낸다. "그러고 보니, 10년 전에는 '일제가 우리 민족의 기맥을 자르기 위해 각지의 명산에 철포를 박았다'며 이를 뽑기 위한 이벤트가 정부주도의 기념행사로 엄청나게 진지하게 행해진 적도 있었다. 원래 이것은 일본통치시대에 각 지역의 기상관측, 등산 등의 지표로 필요해서 만든 것인데 민간의 반일모략전설로 변화되면서, 정부는 민족의 정기를 회복하기 위해라는 명목으로 군인까지 동원했다. 웃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10년 전의 실화다." ▲ 구로다 가쓰히로 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이 일본 주간지 사피오에 기고한 칼럼. 제목은 "한국의 어린이들은 반일 파블로프의 개가 되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하면서 "길어봤자 몇 미터도 안 되는 철포때문에 민족의 정기가 끊겼다고 풍수지리설을 신봉하는 이들은 말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조선왕조의 기맥을 상징하는 경복궁앞 지하를 관통하는 지하철 3호선은 무엇인가? 이미 그 기맥은 (한국인에 의해) 절단된 것이 아닌가"라며 한국인의 반일감정이 과학적 근거가 없는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지원단체인 '광복 60주년 기념문화사업 추진위원회'의 일본어 퇴치 운동에서 1등을 수상한 영산강(榮山江)이라는 지명이 원래는 이조시대부터 있었다는 비판이 쇄도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이제 한국에서는 반일이라는 말만 붙으면 뭐든 통용되는 사회가 되어버렸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구로다 지국장은 이러한 예에는 "MBC가 잘못 보도한 731부대의 생체실험 화면과 이제는 반일캠페인으로 정착한 정신대 데모도 포함된다"고 주장했다. 언론의 기본인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못한 MBC의 실수는 반일이라면 뭐든지 된다는 생각이 저변이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지적한다. 정신대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관계에 대한 의혹을 품고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위안부 제1호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지금 다시 사진 등으로 당당하게 등장하고 있다. 사실은 불행한 인생을 산 그녀는 의부에 의해 유흥업에 들어가, 중국의 어떤 술집에서 일을 하던 중 그곳의 손님이었던 일본병사의 상대를 한 정도였는데, 반일운동단체들에 의해 종군위안부가 되어버렸다. 그 인생에 동정을 하지만, 그녀의 불행에는 일본군, 혹은 일본정부는 관계가 없다. 그런데도 지금 위안부 문제의 상징으로 매스미디어나 반일단체(일본의 반일단체도 포함)는 그녀를 이용하고 있다. 반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좋다는 생각이다." 구로다 지국장은 이러한 현상의 가장 문제점으로 '좌파계열 교직원 조합인 전교조 교사들에 의한 학교 교육'를 꼽는다. 그는 한겨례신문 8월 19일자에 실린 독자투고에 실린 한 교사의 독자의견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한국의 교육현장에 대해 비판했다. "…(전략) 문제는 일본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이 어떻게든 바뀌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한국의 역사를 가르치면 자신이 민족주의자가 되어 반일을 가르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선생님은 일본의 잘못된 역사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지, 일본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에요'라고 덧붙인다. 그렇지만, 학생들 중에서는 일본이 정말로 싫다는 학생들이 반드시 나온다. 개중에는 일본을 세계에서 가장 나쁜 나라로 여기게 되는 경우도 있다. 타국을 알고 난 다음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무작정 감정적으로만 싫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걱정된다.(하략)…" (한겨례신문. 8월 19일 독자의견) ▲ 칼럼내에 쓰인 자료사진. 사진밑의 내용은 731부대의 오보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런 학생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반일교육을 받고 있는지 소개되지 않은 것이 아쉽지만, 나의 일상체험에서도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이 일본인을 '나쁜사람'이라고 외치는 광경을 자주 본다. 애니메이션이나 학용품은 일제를 좋아하면서도, '일본인=나쁜사람'이라는 조건반사는 변함이 없다. 국제화 시대라고 말하면서 한국의 어린이들은 매스컴이나 교육, 그리고 부모등 주변의 영향으로 '반일파블로프의 개'가 되고 있다." 구로다 지국장은 이런 상황에서 남북화해 정책만을 추구하는 노무현 정부에 대해서도 일침을 날렸다. "반일, 반미감정이 횡행하고 있는 가운데서 남북축구시합이나 축전 등에서 좌파계열, 친북파가 주도하는 남북화해 정책이 매스컴의 각광을 받았다. 그러나 우파나 보수파의 '김정일 타도' 등은 주요감시대상으로 활동을 제한받았다. 10년간 한국 사회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는 또한 이해찬 총리가 지난 8월 중순경 북측의 김기남 당서기 등과 만난 자리에서 가진 박정희, 전/노 군사독재에 관해 이야기한 부분을 예로 들면서 다음과 같이 참여정부의 남북화해 정책에 태클을 걸었다. "이해찬 총리의 '우리가 학생운동을 하면서 군사독재정권이 있는 한 통일은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발언은 놀랍다. 역시 머리가 좋은 이해찬 총리다. 지금 조선반도에 군사독재라고 한다면 김정일 군사독재밖에 없지 않은가? 남쪽의 총리가 북의 당간부와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에서 이런 말을 당당하게 하다니! 이해찬 총리를 다음 대통령 후보로 해도 좋지 않는가. 그렇지만, 이 발언이 북한의 독재를 염두에 둔 암시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 언젠가 본인에게 물어보고 싶다." 구로다 지국장의 입장을 유감없이 발휘(?)한 이번 칼럼이 담긴 잡지 사피오는, 기존의 일본주간지들과 틀리게 정치, 매스미디어, 국제경제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국제정보지'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 끌려 다니는 일본을 맹비난하는 논조의 칼럼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민족우익'지로서 이름이 높다. 【翻訳】 「韓国の子どもたち、反日パブロフの犬になっている」 ▲9月28日付日本週刊誌「サピオ」の表紙。今度の号の特集は「中韓、反日決戦の秋」である 日本有数の出版社、小学館から隔週刊の形で発行されているサピオ(SAPIO、1989年創刊)という雑誌がある。発行部数50万部を誇る週刊文春、週刊新潮が勢力のせめぎ合いをしている週刊誌市場において、一定の影響力を行使している雑誌だ。 サピオは、販売部数を伸ばすために芸能人の裏話を根掘り葉掘りしたり、その時その時の話題になっている社会現象を集中的に扱う週刊誌の慣行には倣わない。9月28日付のサピオは、他の週刊誌が日本の選挙内容を重点的に扱った反面、選挙内容を載せず、小泉総理の資格熱戦シリーズはどこにも見当たらなかった。 サピオが今度の表紙記事として扱ったテーマは‘中国・韓国、反日決戦の秋’。雑誌の約4分の1に当たる30ページを割り当て、今度のテーマは韓国と中国の反日感情を総合的に分析している。 中国各地域に建てられている反日記念館、日本内の反日ネットワーク、韓国、アメリカ、中国外務部実務者らの反日、親日、知日度チェック、東シナ海(※原文では東中国海)で中国と日本が衝突したときの戦略シミュレーションなど、現実と仮定の間を頻繁に行ったり来たりする総体的な記事が掲載されている。その中で、産経新聞の黒田勝弘ソウル支局長が寄稿したコラムが、ただひとつ目を引く。 黒田支局長は、「韓国の子どもたちは、反日パブロフの犬になっている」という挑発的なタイトルの記事を通じて、短くて去る何ヶ月、長くて去る何年間の自身のソウルでの経験した逸話を紹介しながら、「韓国はいったいどこへ行こうとしているのか? 2005年夏、韓国のイメージは混乱の様に限りがない」という内容で終えている。 彼は、「光復60周年を迎えた韓国で、反日感情が後退しそうな気配は見られないまま」としながら、「今から10年前、当時の金泳三大統領がその朝鮮総督府の建物を政府主催記念事業の一環として破壊したのは、反日イベントのハイライトであった」という言葉で記事を始めている。続いて、これについての自身の感想を紹介している。このイベントについての彼の感想は次の通りだ。 「革命や戦争、解放、独立など、民族感情が激しくなる‘有事の時’ではない、50年も経った平和の時である今、旧時代の建物を政治的イベントとして利用し破壊することは、恐らく世界史上経験することが困難である。韓国の民族主義、いや、韓国の反日を象徴的に描写する例として、僕は今も生々しくそれを記憶している」 彼は段落を続けて、こんな記憶の断片から次のようなエピソードも披露した。 「そういえば、10年前には‘日帝が我々民族の気脈を断ち切るために、各地の名山に鉄杭を打ち込んだ’といって、これを引き抜くためのイベントが政府主導の記念行事として、ひどく真面目に行われたこともあった。元々これは、日本統治時代に各地域の気象観測、登山などの指標として必要で造ったものなのに、民間の反日謀略伝説へ変化していき、政府は民族の精気を回復するためという名目で、軍まで動員した。笑い話でなく10年前の実話だ」 黒田勝弘産経新聞ソウル支局長が、日本の週刊誌サピオに寄稿したコラム。タイトルは「韓国の子どもたちは反日パブロフの犬になっている」 彼はこのように述べながら、「長かったところで何mにもならない鉄杭のせいで民族の精気が断ち切られた、と風水地理説を信奉する人間はそう話しているが、それならば、朝鮮王朝の気脈を象徴する景福宮前の地下を貫通する地下鉄3号線は何なのか? すでにその気脈は(韓国人により)断ち切られているではないか」とし、韓国人の反日感情が科学的根拠のない矛盾で満ちていると指摘した。 さらに、政府支援団体の‘光復60周年記念文化事業推進委員会’の日本語退治運動で1等を受賞した榮山江という地名が、元々李朝時代からあったという批判が殺到しているエピソードを紹介しながら、「いまや韓国では、反日という言葉だけをつければ何でも通用する社会になってしまった」、と批判の刃を立てた。 黒田支局長は、このような例には「MBCが間違って報道した731部隊の生体実験画面と、いまや反日キャンペーンに定着した挺身隊(※韓国では従軍慰安婦のことをいう)デモも含まれる」と主張した。言論の基本である事実関係すら確認しなかったMBCの失態は、反日ならば何でもよい、という考えが底辺にあるからだと彼は指摘する。挺身隊問題については、事実関係にたいしての疑惑を解きながら次のように言及した。 「慰安婦第1号の故・金学順お婆さんが、今また写真などで堂々と登場している。事実、不幸な人生を生きた彼女は、義父によって遊興所へ入れられ、中国のある飲み屋で仕事をしていた間、そこの客であった日本人兵士の相手をした程度だったのに、反日運動団体によって従軍慰安婦になってしまった。その人生に同情はするが、彼女の不幸には日本軍、或いは日本政府は関係がない。それでも今、慰安婦問題の象徴としてマスメディアや反日団体(日本の反日団体も含む)は彼女を利用している。反日ならばなんでもよいという考えだ」 黒田支局長は、このような現象のいちばんの問題点として、‘左派系列の教職員組合である全教組の教師による学校教育’を挙げる。彼は、ハンギョレ新聞8月19日に掲載された、読者投稿の教師の意見の内容を紹介しながら、韓国の教育現場について批判した。 「…(前略)問題は、日本にたいする学生たちの考えがいずれにしても変わらないということにある。韓国の歴史を教えれば自分が民族主義者になり、反日を教えているという感じがする。それで‘先生は日本の間違った歴史について批判するのであって、日本が嫌いということではありませんよ’と付け加える。しかし、学生たちの中から日本が本当に嫌いだという学生が必ず出てくる。その中には、日本を世界でもっとも悪い国として記憶してしまうケースもある。他国を知ってからその次に批判するのではなく、むやみやたらと感情的にのみ嫌うことが本当に心配になる。(後略)…」(ハンギョレ新聞、8月19日 読者意見) コラム内に使われた資料写真。 写真の下の内容は731部隊の誤報について扱っている 「このような学生たちが具体的にどんな反日教育を受けているのか、紹介されないのが残念だが、僕の日常経験でも、幼稚園児や小学生たちが日本人を‘悪い人間’だと叫んでいる光景をよく見る。アニメーションや学用品は日本製を好みながらも、‘日本人=悪い人間’という条件反射は変わらない。国際化時代と言いながら、韓国の子どもたちはマスコミや教育、そして両親など周辺の影響で‘反日パブロフの犬’になっている」 黒田支局長は、このような状況で南北和解政策だけを促す盧武鉉政府についても釘を刺した。 「反日、反米感情が横行しているなかで、南北のサッカー試合や祝典などで左派系列、新北団派が主導する南北和解政策がマスコミの脚光を浴びた。しかし、右派や保守派の‘金正日打倒’などは主要監視対象へと活動を制限された。10年間で韓国社会がどのように変化しているのかを鮮明に見せつけてくれるものである」 彼はまた、李へチャン総理が去る8月中旬頃に北側の金キナム党書記などと会い、その席でもたれた朴正煕、全/盧軍事独裁に関して話をした部分を例に挙げながら、次のように参与政府の南北和解政策にタックルをしかけた。 「李へチャン総理の‘我々は学生運動をしながら、軍事独裁政権がある限り統一は実現されないだろうと思った’、という発言は驚いた。やはり頭のいい李へチャン総理だ。今、朝鮮半島で軍事独裁と言えば金正日軍事政権しかないんじゃないか? 南側の総理が、北の党幹部と公式的に会合した席でこのような言葉を堂々と述べるとは! 李へチャン総理を次の大統領候補にし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だが、この発言が北朝鮮の独裁を念頭に置いて暗示したのかどうか、確認する術はない。いつか本人に聞いてみたい」 黒田支局長の立場を遺憾なく発揮した今度のコラムが掲載された雑誌サピオは、既存の日本週刊誌とは異なり、政治、マスメディア、国際経済分野を重点的に扱う‘国際情報雑誌’という名を掲げており、特に、アメリカに引っ張られる日本を猛烈に批判する論調のコラムがたまに登場する‘民族右翼’誌として名高い。 ******************************************** こんな長い文訳させておいて~! 言いたいことって「SAPIOは民族右翼誌」ってことだけでしょーが。 何か論理的に反論してみろ! 黒田さんへ(ご覧になってないでしょうが(笑)) 「こんな基地外が韓国で無事に生活しているなんて…」とネチズンが脅迫しています。 どうぞ用心なさってください。
by yeppun_i2
| 2005-09-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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