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倫理より何よりも先立つのが生命だ(ヤフーコリア討論部屋・ベストテキスト推薦)
윤리 보다 앞선것이 생명이다. 윤리가 어떻고 법이 어떻고 하는데 그것은 생명의 존립 가치를 모르는 자들의 함성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당장 내 가족중 한 사람이 줄기세포만 있으면 생명을 제대로살 수가 있는데 사람의 생명을 죽이지 않은 살인자가 아닌 이상 그 어떤 윤리도 법도 사람의 생명보다는 앞세우지 못한다. 윤리도 법도 생명보다 귀하냐? 과정상 윤리적 법적으로 부적절한 과정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걸 알면서 모른척 했다면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그런것을 몰랐다고 하지 않았나? 그럼 그런것은 누가 해 주어야 하나? 난자 취득 과정상의 윤리적 법적 과정은 산부인과에서 일한 미디 00 병원장이 그런건 알려 주었어야 했다. 그리고 법적 문제는 이미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과정을 대통령도 찾아가서 격려를 한 이상 청와대의 수 많은 법률 고문들이 알려 주었어야만 했다. 황우석 박사님은 산부인과 출신도 아니요 법조계 출신도 아니다. 그런분이 어떻게 전공 하지도 않은 난자 채취 과정상의 윤리적 법적으로 타당한지 위법한지를 어떻게 알 수가 있겠나? 황우석 박사님도 기자 회견에서 밝혔듯이 줄기세포에 너무 심취하다 보니 윤리적으로 법적으로 어떻한 제재가 있는지를 몰랐다고 하지 않았나?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을 한다면 윤리적 법적으로 모든 조치를 취하며 연구를 할것이라고 하지 않았나? 오늘의 언론에서 했듯이 새튼 교수가 특허 지분을 50%를 요구 했다고 하지 않았나? 새튼 교수가 과연 특허 지분을 50%를 달라고 했는데 황 우석 박사가 거절하여 갈라지게 되었다면 그건 천만 다행이 아닌가? 새튼 교수의 요구를 들어 주었더라면 연구는 계속 진행 되었을지는 모르나 죽 쑤어 남의 입에 왕창 들어붓는 과오를 범하지 말라는 보장이 어디에 있나? 정말로 얄미운 교수! 【翻訳】 倫理より何よりも先立つのが生命だ 倫理がどうであれ法がどうであれ、それは生命の存立価値を知らない者たちの喊声にすぎない。 今すぐ私の家族のなかの一人が、幹細胞のみあれば十分に命を救えるのを、人の命を殺めた殺人者でない以上、そのどんな倫理も法も人の命より先立つことはできない。 倫理も法も、命より大事なのか? 過程上、倫理的法的に不適切な過程があったとしても、それを知りながら知らないふりをしたなら非難されて当然だろうが、そんなことは知らなかったと言わなかっただろうか? それなら、それは誰がしてやればいいのか? 卵子取得過程上の倫理的法的過程については、産婦人科で働いたことがあるメディ○○病院長が教えてやるべきだった。 そして法的問題については、すでに黄禹錫博士の幹細胞過程(※?)を、大統領も訪ねて行き激励をした以上、青瓦台の多くの法律高文たちが教えてくれればよかったのだ。 黄禹錫博士は、産婦人科出身でもないし、法曹界出身でもない。 そんな方がどうやって専攻してもいないのに、卵子採取の過程上倫理的・法的に妥当か、違法かを知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か? 今日のメディアで言っていたように、シャトン教授が特許持分50%を要求したと言ってなかったか? シャトン教授がやはり、特許持分を50%をくれと言ったのに、黄禹錫博士が拒絶し袂を分かつことにでもなったら、それはとってもラッキーなことじゃないか? シャトン教授の要求を聞いてやったのなら、研究はこれからも進められたかもしれないが、粥を炊いて他人の口にめいっぱい注ぎ込む過ちを犯さないという保障がどこにあるのか? (※粥を炊く=「大損をする、大失敗をする」の意味) ホントに憎たらしい教授! ****************************************** あえてスルーしてきた、黄禹錫教授の卵子騒動。 韓国人は、大学で専攻しないことには知らず存ぜず。 勝手気ままに振舞っていい、ということらしい。 ま、専攻してようがしていまいが、 無知蒙昧な人がいっぱいいるんですが。
by yeppun_i2
| 2005-12-0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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