邪な日本の隠れた本当の意図はこれだ(メディアダウム・アゴラ、討論部屋[国際部屋])
간악한 일본의 숨은 진정한 의도는 이것이다
정부야 제발 정신차려라
현재 이 시점에서 우리가 무엇을 양보한단 말인가...
이미 일본은 30년 전부터 동해안 밑바닥을 샅샅이 조사해 우리보다 수백배의 정보와 해저 정밀 지도를 갖추고 있는데...
지금에 와서 무슨 탐사를 한다고 우리에게 통보하고 우리에게 비상을 걸어 철저히 방어토록 하겠는가
원래 간악한 일본인 그들은 진짜 중요한 정보에 대해서는 암묵중에 조용히 탐색하고 캐내어 알아내는 자들인데 ...
해저에 관한 탐사를 이렇게 시끄럽게 만들어 놓고 하겠는가...
그렇다면 왜 그들이 우리에게 이 난리를 치게 만드는지 아는가...
그것은 우리가 6월 독일에 있을 국제 수로 기구에서 동해 해저지형에 관한 명칭을 명명함에 한국식으로 제출할 것에 방해하고 저지하여 궁극적으로 동해해저지형에 관한 모든 명칭을 일본식으로 명명하여 학문적 지리적 명칭을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바꾸고 독도를 국제 학회를 통해 다께시마로 인정받아 궁극적으로 동해와 독도를 차지하려는 간악한 의도가 숨어있는 것이다
이때 우리는 타협과 양보를 통한 평화적 해결이 아니라 우리가 타협하지 않고 양보하지 않으면 그들도 별의미없는 탐사를 굳이 골치아프게 막무가네로 진행하지 않는다
간악한 일본정부가 원하는 것은 우리의 양보이다
구체적으로 국제 학회나 모임에서 동해의 해저지형에 관하여 한국정부가 한국식 명칭을 제출하거나 요구하는 행위를 지연시키거나 저지하여
한국정부나 지리학회가 원하는 데로 한국식으로 명명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정부여 제발 이 시점에 간악한 일본 정부가 이미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해저지형에 관한 정보를 알기위해 탐사하겠다고 나서며 한국을 시끄럽게 만드는 진정한 이유를 깨닫고 간악한 일본정부의 노림수에 놀아나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일본이 탐사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우리에게 뭔가 양보하기를 요구한다고 해서 조금이라도 그들의 요구에 응해서는 절대 않된다
더욱더 그들은 한일간에 대립각을 세워 우리가 뭔가를 양보하여 이 문제를 타결하도록 요구할 것이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양보한다면 이미 우리는 그들의 숨은 간악한 의도에 놀아나고 마는 꼴이 되는 것이다
해방이후 지금껏 일본은 뭔가를 얻어내려면 한국정부에게 말도 않되는 시비를 걸어 자기들이 90%를 양보할테니 한국정부는 10%만 양보하라는 식으로 요구를 하여
시끄러운거 싫어하고 골치아픈 문제를 빨리 해결키 위해 우리 정부는 터무니없이 10%씩 양보해 옴으로써 지금은 독도도 모호해지고 과거에 체결된 한일어업협정도 일본이 일방적으로 파기하여 시끄럽게 만들고 우리어민들을 괴롭히면서 우리에게 새로운 어업협정을 요구하면서 결국은 독도를 중립지대에 놓는 너무나 멍청하고 바보같은 우를 범하고 말았다
한국정부여...이제부터라도 소극적이고 방어적 자세로 일본과 협상하거나 대하지 말고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요구하고 원하는 정부가 되어 대마도를 다시 찾아 올 수 있는 멋진 한국정부가 되기를 바란다.
이제부터라도 우리가 먼저 한일간의 관계를 시끄럽게 만들어 봐라 일본정부의 태도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아마 콧방귀도 않뀔 것이다
얼마나 그들은 우리정부와 국민을 안하무인식으로 우습고 하찮게 보는지 아는가...
한일간의 문제를 해결키 위해 양보하지 말고 시끄러운 상태로 계속 유지하는 것이 간악한 일본정부에 놀아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문제없는 것을 좋아하지 말고 문제를 즐길줄 아는 여유가 필요한 것이다
일본 그들은 말도 않되는 요구를 미국에게 50년전 부터 하여 결국 현 부시 정부가 해마다 계속 요구하는 일본의 찰거머리 정신에 두손들고 말았다
세계에서 제일 잔인하고 간악한 일본과 대하는 유일한 방법은 타협을 통한 문제 해결이 아니라 해결하지 않고 계속 밀고 가는 것이다
50년 전에 일본이 독도를 요구하며 문제를 일으킬 때 우리는 대마도를 요구하며 문제를 일으켰어야 하는 것이다
중국정부를 보라 그들은 결코 일본정부와 타협하지 않고 그들이 원하는 데로 자기들 마음대로 한다
그래서 일본정부는 중국정부를 만만히 보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 정부가 일본에게 말도 않되는 요구를 하여 문제를 일으키며 타협을 요구해 봐라
그들이 어떤식으로 우리 정부를 대하는지...
정신차려라 아직도 일본인과 정부가 얼마나 간악하고 잔인한 자들인지 모르느냐...
절대 말도 않되는 요구에 응하거나 협상하지 마라...
정신차리지 않으면 제2의 을사늑약이 일어난다
일본정부는 우리에게 뭔가를 요구할 때 마다 어떤 일을 시끄럽게 만든다
그러면 조급한 한국인과 정부는 빨리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이 원하는 것의 일부를 양보하며 협상하여 줘버린다
이것이 해방이후 줄곧 일본이 우리에게 수많은 것을 얻어간 비결이다
이제 신한일어업협정을 우리가 일방적으로 파기하여 일본의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고 주먹엔 주먹으로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대하며 문제와 갈등의 연속선상에서 영원한 평행선으로 나갈 수 밖에 없다
잔인한 일본과 우리사이에 문제가 없으려면 우리 한반도를 일본에 넘기면 된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말도 않되는 소리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계속 내버려 두며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우리의 능력과 힘으로는 잔인한 일본을 이길 수 없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양보하지 말아라 어차피 그들은 우리가 양보한 만큼 또 우리에게 새로운 요구를 해 올 것이다
잔인한 일본은 지난 500년의 역사 동안 단한번도 손해보고 양보해 본적 없이 일방적으로 문제를 일으켜 우리가 양보하여 문제가 해결토록 하였다
그래서 임진왜란 이후 300년에 걸쳐 유야무야 대마도가 일본으로 넘어간 것이다...
위글은 3일 전에 답답한 마음으로 컴에 써 놓았다가 어제의 협상타결이라는 속 뒤집히는 소리에 이렇게 올려본다
【翻訳】
邪な日本の隠れた本当の意図はこれだ
政府よ、どうか落ち着いてくれ。
今この時点で我々が何を譲歩するというのだ…。
すでに日本は30年前から東海(※訳注:日本海)の海底の隅々を調査して、我々よりも数百倍の情報と海底の精密地図を持っているのに…。
ここにきて何の探査をし、我々に通報し、我々に非常をかけ徹底して防御しようとするのか。
もともと邪な日本人、彼らは本当に重要な情報については暗黙のうちに静かに探索し、探り出して見つけ出すやつらなのに…。
海底に関する探査を、こんなに騒がしくさせておこうとするのか…。
それならば、なぜ彼らが我々にこんな騒ぎをふっかけるようになったのか知っているか…。
それは、我々が6月ドイツで行われる国際水路機構で東海の海底地形に関する名称を命名するのに、韓国式で提出するのを妨害・阻止し、窮極的に東海の海底地形に関するすべての名称を日本式に命名し、学問的・地理的名称を東海ではなく日本海へ変え、独島を、国際学会を通じ竹島として認定させ、窮極的には東海と独島を占有しようという邪な意図が隠れているのだ。
このとき我々は、妥協と譲歩を通じた平和的解決ではなく、妥協せず譲歩もしなかったら、彼らも特別意味のない探査を、敢えて頭の痛いことを何が何でも進めたりしない。
政府よ、どうかこの時点に、邪な日本政府がすでに隈なく知り尽くしている海底地形に関する情報を得るために探査するといって出てきて、韓国を騒がせる本当の理由に気づき、邪な日本政府の狙いに釣られないでほしいと切に願う。
日本が探査しないという条件で我々に何か譲歩することを要求したといって、絶対に少しでも彼らの要求に応じてはならない。
ますます彼らは韓日間の対立の角を立て、我々が何かを譲歩しこの問題を妥結しようと要求するだろう。
我々が少しでも譲歩したら、すでに我々は彼らの隠れた邪な意図に釣られてしまったようなものだ。
解放以後から今に至るまで、日本は何かを手に入れようとすると韓国政府にとんでもない是非をかけ、自分たちが90%を譲渡するから韓国政府は10%だけ譲歩しろ、といったやり方で要求し、韓国政府は面倒なことを嫌って、頭の痛い問題を早く解決させるために根拠なく10%ずつ譲歩してきたことにより、今は独島も無効化し、過去に締結された韓日漁業協定も日本が一方的に破棄して問題を大きくし、我が漁民たちを虐げて我々に新たな漁業協定を要求し、結局は独島を中立地帯にしておくという、あまりにもアホあほらしくバカみたいな愚を犯してしまった。
韓国政府よ…これからは消極的で防御的な姿勢で日本と交渉したり対応したりせず、積極的で攻撃的に要求し、国民が望む政府になって再び対馬島を取り戻せるカッコいい韓国政府になってもらいたい。
これから我々が、まず韓日間の関係を騒がしくさせてみようという日本政府の態度がどのように出てくるのか…たぶん、鼻で屁もしないだろう(※?どういう意味だ?)。
どれほど彼らは韓国政府と国民を傍若無人な態度であざ笑い、取るに足らないやつらだと見ているか分かっているのか…。
韓日間の問題を解決させるために譲歩せず、騒がしい状態をずっと維持するのが邪な日本政府に釣られない唯一の方法だ。
問題がないのを良いと思わずに、問題を楽しむ余裕が必要だ。
日本のやつらは50年前からアメリカにとんでもない要求をしていて、結局、現ブッシュ政府は毎年毎年要求してくる日本のチャルコモリ(※訳注:ヒルの一種で、人にまとわりついて悩ます者のたとえ)精神にお手上げ状態になってしまった。
世界でいちばん残忍で邪な日本と対する唯一の方法は、妥結を通じた問題解決ではなく、解決させずにずっと押せ押せでいくことだ。
中国政府を見ろ。彼らは決して日本政府と妥結せず、彼らが望む通りに己の意のままに行動する。
だから日本政府は中国政府を侮れないのだ。
むしろ、韓国政府のほうが日本にとんでもない要求をして、問題を起こして妥協を要求してみろ。
彼らがどんなふうに韓国政府に対してくるか…。
落ち着いて、今も日本人と政府がどれほど邪で残忍なやつらなのか分からないのか…
絶対に、とんでもない要求に応じたり交渉したりしてはならない…
気を確かに落ち着いてできないのなら、第2のウルサ条約が起きるぞ。
日本政府は我々に何かを要求するたび、どんなことでも騒々しくさせる。
そうするとせっかちな韓国人と政府は、早く問題を解決するため日本が望むことの一部を譲歩して交渉してやることになる。
こうなったら、新韓日漁業協定を我々が一方的に破棄し、日本の要求に絶対に応じてはならないし、ゲンコツにはゲンコツで、歯には歯で、目には目で対して、問題と葛藤の連続線上で永遠に平行線でいくしかない。
残忍な日本と我々の間に問題がなくなるようにするには、我が韓半島を日本に差し出してしまえばいい。
だが、それはまったくとんでもない話だ。
それならどうすればいいのか。
それは、問題を解決せずにずっとこのまま放置していくしかない。我々の能力と力では残忍な日本に打ち勝つことはできない。
問題を解決しようとして譲歩などするな。どうせ彼らは、我々が譲歩した分また我々に新たな要求をしてくるだろう。
残忍な日本はさる500年の歴史のなかで、ただの一度も損をして譲歩したことなく、一方的に問題を起こし、我々が譲歩して問題を解決しようとしたのだ。
だから壬辰倭乱(※文禄・慶長の役)以後300年にわたって、うやむやに対馬島も日本へもっていかれたのだ…
上の分は3日前、歯がゆい思いでパソコンで書いておいたのを、昨日の交渉妥結という内幕がひっくり返されたニュースを聞いて、このようにあげて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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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ポカーン・・・・
でもこれがベスト推薦テキスト…